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헤이즈가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헤이즈는 2일 새벽 시간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시간"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헤이즈는 파란색 셔츠와 패치워크 스타일의 데님 미니스커트를 코디했다. KBS 쿨FM '헤이즈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으면서 목에 걸게 된 KBS 출입증도 눈길을 끈다.
헤이즈는 자연스럽게 무언갈 마시는 포즈를 취하거나, 건반을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고막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헤이즈는 배우 신예은의 뒤를 이어 지난달 22일부터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고 있다.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