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냉삼' 구운 윤세아, 쌀밥 없이 고기만 먹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윤세아가 든든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과 멋을 아시는 님께 받은 김치 그리고 그의 짝꿍 '냉삼'과 아침을, 와아 좋다. 오늘은 꼭 쌀 사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맛있게 구운 냉동 삼겹살 한 접시와 김치, 채소, 주스 등이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의 모습이 군침을 자극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맛있게 드세요" "밥이 없다니" "아침부터 냉삼이라니 멋집니다" "건강주스 레시피 궁금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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