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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고준희(37)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일 고준희는 인스타그램에 그림 문자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민소매, 면바지를 조합한 차림으로 깔끔한 멋을 살렸다. 특히 고준희는 쉽게 어울리기 힘든 복고풍 안경마저 찰떡처럼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와이블룸에는 배우 이유비(32),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뮤지컬배우 윤조(30)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고준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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