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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모델 이소라(52)가 일상을 전했다.
2일 이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OST 디저트 앞에서 정신줄을 놓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라는 디저트가 담긴 접시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양한 토핑이 올려진 미니 케이크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앞서 식단 조절을 하는 일상을 공유한 이소라는 디저트를 챙겨 먹어도 날씬함을 유지해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실연박물관'에 출연했다.
[사진 = 이소라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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