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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주진모(48) 아내인 의사 민혜연(38)이 미모를 과시했다.
2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못입은 민소매 원피스가 많은데... 벌써 가을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쪽으로 머리카락을 내린 민혜연은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민혜연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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