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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재윤(37)이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살짝 공개했다.
이재윤은 2일 인스타그램에 "Morning Exercise: Swim 25m x 100 laps and Sauna"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 운동 인증샷이다. 수영을 즐기고 사우나를 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찍은 셀카인데, 수영안경과 수영모를 쓴 채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이재윤이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하는 건, 이재윤의 복근이다. 어두운 조명 탓에 선명하게 보이지 않음에도 이재윤의 어마어마한 복근이 놀라움을 안긴다. 네티즌들도 댓글로 감탄했다.
한편 이재윤은 드라마 '또 오해영', '마더', '조선생존기', '앨리스' 등의 작품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재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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