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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뇌관’ 김건희 여사…관저공사·장신구·취임식 초청, 송곳검증

시간2022-09-02 14:04:3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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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대통령실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대통령실 이전 비용과 관저 리모델링, 김건희 여사 장신구 논란, 취임식 초청자 명단 등을 두고 대통령실이 깔끔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의혹을 키우고 있다.

국정조사 요구서도 제출해놓은 더불어민주당은 10월 시작될 국정감사를 통해 송곳검증을 준비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권 초부터 김 여사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들이 폭발력 있는 스캔들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화력을 쏟고 있다.

한겨레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일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나랏돈이 추가 투입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부처 자체 필요에 따라 추진된 것이고, 직접 비용이 아닌 예산 집행 과정에서 부수되는 부대 비용”이라고 말했다.

한병도 민주당 의원이 ‘애초 책정된 집무실 이전 비용 496억원에 더해 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3곳에서 306억9500만원의 예산이 추가로 전용됐다’고 지적한 데 대한 해명이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국방부 시설 통합 재배치, 경비단 이전, 경호부대 이전 관련 공사 등 연쇄 비용이 발생했지만 “부처별로 자체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전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비용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고, 다음 세대에게 전해드리는 그 비용을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김건희 여사가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맡았던 시기 인연을 맺은 업체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공관 리모델링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사실과 관련해서도 대통령실은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업체 대표가 ‘여사 추천’으로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경위를 두고도 대통령실은 묵묵부답이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대통령실이 496억원에 더해 최소 306억원을 더 썼다는데 누구도 국민께 ‘혈세 낭비의 진실’을 설명한 사람은 없고, 더욱이 집무실과 관저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연관된 업체들이 특혜성 수의계약을 얻어냈다”며 “그런데도 대통령실은 수의계약 문제에 대해서 이실직고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김 여사가 나토 정상회의 때 선보인 장신구 출처를 놓고도 의혹이 커지고 있다.

앞서 김의겸 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가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6천만원), 팔찌(1500만원), 브로치(2600만원)를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고 문제제기를 하자 대통령실은 “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리고,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것으로 재산 신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고가의 장신구 대여는 대가성 논란으로 번질 수 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해 ‘가짜 수산업자 사건’ 때 박영수 특검이 외제차를 며칠 빌려 탔다가 특검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었고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장신구 사용) 대가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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