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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겸 모델 심소영이 여름을 추억했다.
심소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여름 어느 날"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심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소영의 여신 미모와 모델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심소영은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출연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해, 2020년 8월에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 = 심소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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