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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미모를 뽐냈다.
2일 카즈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명품 F사의 미니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5년 동안 발레를 해온 카즈하는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의 카즈하의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5월 미니 1집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다.
[사진 = 카즈하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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