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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혜영(50)이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2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부부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남편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혜영은 골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남편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멋을 내 환상적인 부부 투샷을 완성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현재 MBN, ENA 예능 '돌싱글즈3'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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