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지연(44)이 동안 종결자에 등극했다.
2일 김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기깔났던 하늘"이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편한 차림의 김지연은 입술을 살짝 내민 채 정면을 바라봤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청초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주름은커녕 잡티 하나 없는 맨얼굴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김지연은 결혼 10년 만인 2013년 전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딸 이가윤(17)을 키우고 있다.
[사진 = 김지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