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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제이홉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홉이 해준(사준) 낙지볶음"이라며 사진을 남겼다.
편한 차림으로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선 제이홉과 진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낙지볶음을 자랑했다.
진은 혼자서도 인증샷을 남겼으며, 제이홉은 댓글을 통해 "그는 땀까지 흘리면서 드셨습니다"라고 설명해 흐뭇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진과 제이홉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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