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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배우 다니엘 헤니와의 웃픈 투샷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엘 헤니 형님하고 촬영을 했습니다. 눈웃음과 머리스타일 너무 멋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 꽉 들어찬 유병재와 달리 장신인 다니엘 헤니는 얼굴이 반 밖에 담기지 못했다. 유병재의 키는 162cm, 다니엘 헤니는 188cm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에 "다니엘 헤니 눈웃음 보고 싶어요" "스크롤 좀 올려주세요" "다니엘 헤니 잘생겼네" "유병재 어깨 위에 까마귀인 줄" 등의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유병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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