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제이홉, 배우 이정재 등 연예계 스타들이 리움미술관으로 모였다.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선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주도한 프리즈 서울 전야제 행사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세계적 아트페어 주관사 프리즈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한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방탄소년단 RM, 제이홉을 비롯해 배우 송승헌, 이정재, 유아인, 하지원 등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재계 인사들과 CJ그룹 주요 인사들도 참석하는 등 300여 명의 VIP가 리움미술관에 운집했다.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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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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