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에 납작배까지?"…지효, 이래서 걸그룹 원톱 몸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본명 박지효·25)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효는 2일 인스타그램에 "뮤직뱅크도 클리어💙"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럿 업로드했다.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위해 찾은 방송국에서 찍은 사진들로 보인다. 푸른색 줄무늬 크롭 셔츠에 넥타이를 착용한 채 카키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지효다. 복도와 계단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지효의 장난기 가득한 눈빛과 귀여운 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지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 등 비현실적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지효가 소속된 트와이스는 최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했으며, 새 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으로 컴백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이 펼치는 '톡댓톡' 챌린지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지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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