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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인형 못지 않은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장원영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자신이 앰버서더로 발탁된 한 주얼리 브랜드를 언급하며 영어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장원영은 커다란 꽃다발을 품에 안고 행복한 표정이다. 보랏빛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장원영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 풍선들이 가득한 배경을 뒤로한 채 찍은 전신 사진에선 키 173cm인 장원영의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안길 정도다. 스태프들이 포즈 취한 장원영 앞에서 너 나 할 것 없이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인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최근 노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표하고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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