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쇄골이 옷을 뚫네…167cm·45kg 얼마나 마른 거야?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본명 이선미·30)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icago, sweet dreams(시카고, 좋은 꿈 꿔요)"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시카고 공연장에서 촬영된 사진들이다. 선미는 백스테이지에서 빛나는 무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머리카락에 올린 은색 리본과 반짝이 의상이 선미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선미는 마른 팔다리로 길쭉한 기럭지도 자랑했다.

선미는 지난 6월 음반 '열이올라요(Heart Burn)'를 발매했다.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SBS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선미의 쇼!터뷰'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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