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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유진(본명 김유진·42)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아름다운 배우 나타폰과~Great to meet you Natapohn~"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행사장에서 만난 해외 배우와 셀피를 찍는 모습이다.
유진은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올려 묶고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광채 나는 피부와 갸름한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커다란 귀걸이를 완벽히 소화하며 주위를 밝힌 유진이다.
또한 남편인 배우 기태영(본명 김용우·45)과 찍은 셀카도 공개했다. 다정한 두 사람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1년 결혼한 유진과 기태영은 슬하에 2015년생 첫째 김로희, 2018년생 둘째 김로린을 두고 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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