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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38)가 하와이 여행을 즐겼다.
3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unabeach #turtle##bigislan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서핑보드를 든 채 하와이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수영복인 듯 아닌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이 눈에 띈다. 또한 이다해의 잘록한 허리와 넘사벽 각선미로 완성된 모델 같은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7)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다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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