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44)이 눈부신 여신 자태를 과시했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어깨와 쇄골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채 꽃미소를 지어 보여 심쿵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변함없이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았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