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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나이 53살의 배우 김혜수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3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로 부러움을 샀다.
김완선은 "와우~ 너무나 아름다운!"이라며 감탄했다. 엄정화도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응원했다.
한편, 김혜수는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그는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 역을 맡았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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