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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시아(41)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토요일 한남동에서"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정시아는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맑은 날씨를 만끽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백옥 피부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44)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백준우(13), 딸 백서우(10)를 두고 있다.
[사진 = 정시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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