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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37)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멋들어진 검정색 정장 차림의 강인이다. 셔츠도 검정색으로 통일했다. 베이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강인 뒤편의 독특한 무늬의 벽면과도 어우러진 스타일이다.
무엇보다 슬림해진 강인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지난해에도 강인의 홀쭉해진 몸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강인과 절친한 방송인 엘제이(LJ, 본명 이주연·45)가 강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공개했던 것. 민소매 차림의 강인이었는데, 과거와 비교해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 강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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