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촬영 끝나고 누구랑 술마셨나 했더니?…미모 대박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42)의 근황이 포착됐다.

배우 이상아(50)는 3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작업을 위해 오늘 모였죠 ㅎㅎ 새로운 작업에 상관없이 촬영 마치고 합류한 종민이 고맙고,, 서진이도 함께 했어요. 코요테 마니 사랑해 주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들과 함께한 술자리로 보인다. 김종민도 반팔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종민 옆에는 이상아의 딸인 윤서진(22)이 함께한 모습이다.

윤서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종민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윤서진은 "종미니삼촌 노래 우리의꿈 최고예요. 하고 서진쓰는 취취 헬렐레 튀튀튀! 멋쨍이삼촌들 다 같이 찍었어야하는건데.. 담번에 다 같이 찍어욤"이라고 전했다. 윤서진의 우월한 미모가 눈부시게 빛난다.

이상아, 윤서진 모녀는 과거 예능에 동반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상아, 윤서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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