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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43)의 첫째 딸 이재시(15)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재시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이재시는 데님 소재 점프슈트에 블랙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171cm의 큰 키와 늘씬한 신체 비율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엄마 같다", "미모에 물이 올랐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이재시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이재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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