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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의 장영남과 박민하가 특급 모녀 케미로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현빈, 유해진, 임윤아는 물론, 진태 아내 소연 역의 장영남, 딸 연아 역의 박민하까지 전편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진태의 가족들이 다시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장영남이 분한 소연은 하루가 멀다 하고 속을 썩이기 일쑤인 남편과 동생에게 잔소리를 하면서도 누구보다 가족을 걱정하고 챙기는 인물로, 1편과 다름없는 찐 가족 케미로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전할 것이다. 여기에 연아 역 박민하는 전편에 비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유해진, 임윤아, 장영남과 함께 완성한 더욱더 리얼하고 유쾌한 가족의 모습으로 극에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장영남과 박민하는 진태 역 유해진, 민영 역 임윤아와 매일 같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죽이 척척 맞는 모습으로 극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유해진은 "철령과의 재회뿐 아니라 가족들과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는 것에 대한 기대 또한 굉장히 컸다", 임윤아는 "장영남 배우와 함께 민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더 뿜어져 나온 것 같다. 최고의 자매였다"라며 남달랐던 호흡에 대한 소회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세대를 초월하는 배우들의 특별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다채롭고 풍성한 재미로 추석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에 한층 강력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 ENM]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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