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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48) 아내 경맑음(38)이 다자녀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5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에 당연히 애들이 다 탄 줄 알았다 ㅋㅋㅋ 정재버미 집에서 게임한다고 차에 탑승 안하심 ㅋㅋㅋㅋㅋㅋ 출발하기 전에 알았으니 다행이지 도착하고 정재버미 없었음 기절초풍했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외출한 모습이 담겨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가족샷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또한 다섯째를 임신 중인 경맑음은 볼록해진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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