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팔뚝 저렇게 얇은데…대놓고 볼륨감 자랑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방민아는 4일 인스타그램에 "올해 날좋았던 여름날에 오른쪽 뺨 머리카락 한가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흰티에 청바지를 걸치고 내추럴한 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얇은 팔뚝과 크롭티로 인해 드러난 허리 라인까지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방민아는 마른 팔뚝과 상반되는 글래머 라인으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방민아는 최근 프로젝트 음원 '한 번만 들어줘'를 발매했다.

[사진 = 방민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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