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의리의 아이언맨 로다주”, 성폭행·식인취향 36살 배우 먹여살려…“충격의 메시지 공개”[해외이슈]

시간2022-09-06 06:08:0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7)가 성폭행, 식인취향 등으로 나락으로 떨어진 배우 아미 해머(36)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식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아미 해머는 로다주가 제공하는 ‘추가 주택’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베니티페어는 로다주가 지난해 해머의 플로리다 재활치료비를 부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은 "해머는 술이 깨서 좋은 친구들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디스커버리+에서 공개된 ‘하우스 오브 해머’ 3부작은 초반에 "이 다큐멘터리는 폭력, 성적 학대, 강압적인 통제에 대한 생생한 묘사를 담고 있다"는 경고를 담았다.

다큐멘터리는 충격의 연속이다.

가장 놀라운 메시지 중 하나는 해머가 동물의 심장을 도려내어 먹었다고 말하는 대목이다.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해머의 문자메시지는 “나는 전에 살아있는 동물의 심장을 도려내어 아직 따뜻할 때 먹은 적이 있다. 완전히 날것이다. 아직 따뜻해... 그 후 내가 너 없이 갇혀있지 않았다면 네 심장을 먹었을 거야”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다른 글에서 그는 "나는 100% 식인종이야. 인정하기가 무섭다"라고 썼다. 또 다른 메시지에는 "당신의 피가 필요하다. 갈망한다"라고 했다.

피해자 부스코비치는 "그는 정말 세게 물어요"라고 말하며, 피부에 물린 자국이 있는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해머는 여성에게 “그것들을 명예의 배지처럼 착용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머 측은 여성들과의 모든 관계는 사전에 합의된 것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변호인은 버라이어티가 다큐멘터리와 관련해 연락을 취했을 때 언급을 거부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석유 사업에서 일가를 이룬 사업가 아먼드 해머의 손녀이자 아미 해머의 고모인 케이시 해머와 함께 제작되었다. 케이시 해머는 예고편에서 "나는 해머 가족의 어둡고 뒤틀린 비밀을 폭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1920년, 그의 증조부 줄리어스 해머 박사는 낙태수술을 한 러시아 외교관 부인이 사망하면서 1급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955년, 아먼드 해머의 아들인 줄리언 해머는 도박 빚 때문에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한 남자를 살해했지만, 정당방위를 주장했고 혐의는 기각되었다.

2015년 케이시 해머는 어렸을 때 아버지 줄리안이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한 책을 출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AFP/BB NEWS, 디스커버리+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베스트 추천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