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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지민(39)이 압도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4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따로 적지 않고 꽃 모양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뒤편으로 다리가 세워져 있고, 사람들이 즐비한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돌로 된 벤치에 앉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한지민으로 흰색 카디건을 걸친 채 커다란 꽃을 손에 가득 들고 있다. 꽃을 쥐고 미소를 머금으며 셀카를 찍는 순간도 공개했다. 단연 시선을 강탈하는 건 한지민의 미모다. 1982년생인 한지민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엄청난 동안 미모다.
사진을 본 배우 한효주(35)도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꽃이 꽃을…"이란 댓글을 남겼을 정도다.
한지민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지 '욘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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