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학폭' 사과 후 또 무슨 일? "몸뚱어리가 영…밖을 못 나가고 있음"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귀엽게 입술을 쭉 내민 채 반쪽 하트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똑닮은 남다른 미모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셀카를 못 올리고 있는 이유. 몸뚱어리가 영 메롱이라서 밖을 못 나가고 있음=화장을 못 함. 흑흑"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과거 '학폭'(학교 폭력) 가해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며 재차 사과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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