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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친정 어머니와 남편인 10세 연상 배우 주진모의 사이를 공개했다.
전성애, 미자는 5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이하 '프리한 닥터M')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성애는 "아들은 툴툴거리잖아? 우리 사위는 살갑다~ 말을 얼마나 스윗하게 하는지. 그리고 김서방은 우리 집에 등장과 동시에 두 팔을 벌린다. 허그 하자고. 나는 멋있는 남자가 허그 하자고 하니까 너무 좋다"고 자랑했다.
전성애의 딸인 미자는 지난 4월 13일 1년 열애 끝에 6세 연상 김태현과 웨딩마치를 울린 바 있다.
이에 김소영은 "사위가 먼저 그렇게 해주면 너무 좋지"라고 부러움을 드러냈고, 미자는 오상진에게 "그런 스타일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소영은 "사색이 된다. 장모님 허그는 한 결혼 20주년이나 되어야 할까..."라고 토로했고, 오상진은 "20주년이면 가능할 것 같다"고 인정했다.
김소영은 이어 민혜연에게 "허그 가능하냐?"고 물었고, 민혜연은 "우리 엄마는 사심 있어서 안 된다. 엄마가 우리 남편을 너무 좋아해서 제가 막고 있다. 허그 못하게"라고 주진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은 각 분야의 닥터들과 함께 삶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알아보는 인생에 필요한 모든 처방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STORY '프리한 닥터 - 프리한 닥터M'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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