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찾았다.
심진화는 5일 인스타그램에 "형은이 보고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김형은이 해맑은 미소로 웃고 있다. 또한 심진화가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편지가 함께 담겨있다.
심진화는 명절을 앞두고 고인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SBS 공개 개그맨으로, 심진화는 매년 고인의 기인과 생일 등에 납골당을 찾는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