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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이수근(48) 아내 박지연(37)이 금손 실력을 뽐냈다.
6일 오후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제가 만들어서 맛있는 거 아니고…진짜 세 끼 다 먹어도 안 질려요…너무 맛있어요. 진짜 엄마가 해주던 맛 생각하며 요리하는데 그거 생각하며 레시피 만들었거든요? 집에서 엄마가 해주던 맛나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만든 한그릇 요리가 담겼다. 고급 식당을 떠올리게 하는 깔끔한 음식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밥에 불고기와 계란 노른자를 올렸고, 쪽파를 썰어 화려함을 더했다. 남다른 요리 솜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수근과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2008년생 첫째 아들 이태준과 2010년생 둘째 아들 이태서를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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