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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2)이 고칼로리 집밥을 자랑했다.
배윤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 곱창. 대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프라이팬에서 노릇노릇 구워지고 있는 대창이 담겼다. 프라이팬 가득한 두툼한 대창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슬쩍 삐져나온 곱들과 흥건한 기름이 아찔한 칼로리를 짐작케 한다.
특히 배윤정은 아들을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 화제를 모았던 바. 기름진 음식을 집에서도 즐기는 배윤정의 자신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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