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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올 추석 연휴 방송사를 옮겨 다니며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진다.
오는 7일 밤 10시 TV조선에서는 '추석특집 송가인 2022 전국투어 콘서트'를 방송한다. 지난달 27일 열린 '2022 전국투어 연가' 청주 공연을 TV조선에서 단독으로 녹화해 이번 추석 안방 1열에서 다시 한번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 9일 오후 8시 10분에는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 송가인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 김호중과 사상 첫 듀엣 무대로 '비 내리는 금강산'을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8시 50분에는 JTBC '히든싱어7'의 네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해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트리며 대세 존재감을 입증한다.
[사진 =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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