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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신혜(59)가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가죽 멜빵바지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황신혜는 믿기지 않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5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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