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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37)이 일상을 전했다.
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능오세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의자에 기대어 앉아 다리를 꼬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축 늘어져 편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황정음의 여유로운 일상이 돋보인다. 또한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과 슬리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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