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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3)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붙임 머리한 줄 모를 정도로 풍성하면서 가볍다"라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단발에서 긴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붙임 머리 시술 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냈던 이세영은 한층 우아한 느낌을 발산해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본 여러 누리꾼은 댓글로 "오늘도 예쁨", "긴 생머리 찰떡"이라며 칭찬했다.
한편 이세영은 5살 연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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