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가 아들 똥별이에게 서울시로부터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똥별아 아빠 엄마 서울시 홍보대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선물받은 꽃바구니와 아기 옷, 편지가 담겨있다. 꽃바구니에는 '똥별이 탄생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선물은 서울시 측이 보낸 것이다.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