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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톱모델 아이린이 명품 몸매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아이린은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민소매 크롭톱과 레깅스, 모자를 착용한 아이린이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우월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아이린은 "NO 밀가루"라는 멘트를 덧붙이고 필라테스에 열중한 모습도 공개하며, 타고난 듯했던 몸매가 끊임없는 자기 노력의 결과임을 알게 했다.
1987년생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26살에 모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60만명의 SNS 팔로워를 거느린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로도 통한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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