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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컬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41)이 잔뜩 성난 등 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 강균성은 인스타그램에 "Amazing Phuket"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균성은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상의를 과감하게 탈의한 채 명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지다", "즐추 보내시라"라고 반응했다.
한편 강균성이 속한 노을은 오는 11월 5일 전주를 시작으로 용인, 창원, 대구, 울산 등 8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스물'을 연다.
[사진 = 강균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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