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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안소희(30)가 빼어난 각선미를 과시했다.
10일 안소희는 인스타그램에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쓰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안소희는 탁자에 몸을 걸치고 앉아 정면을 응시했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짧은 치마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고, 굽이 낮은 운동화를 신어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로 "여신급 미모", "아름답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22일 영화 '달이 지는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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