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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넌 나만 바라봐아아아"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백스테이지에서의 효연 모습이 담겼다.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공연 스타일링이다. 독특한 시스루 디테일과 어깨, 배 등이 드러난 절개 포인트가 인상적이다. 효연은 체인 액세서리까지 소화하는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화려한 헤어스타일도 카리스마를 더한다. 효연만의 개성과 늘씬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했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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