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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33)의 여자친구 배우 임사랑(본명 김사랑·30)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임사랑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추석 🤍 풍성한한가위보내세요🌕 최애송편 잭스페로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임사랑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임사랑의 단아한 미모가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임사랑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가 바라보는 이들도 설레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임사랑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모태범과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임사랑은 전직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201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선 '미(美)'에 입상하며 미모를 인정 받았다.
[사진 = 임사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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