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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친정집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미 쌓인 추억도 앞으로 쌓여갈 추억도 한가득인 친정집. 이집 귀여움 담당은 권론뿐인데 개구리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전원주택인 이다해의 친정집 풍경이 담겨있다.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넓은 마당 등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배다해의 부모님이 딸의 생일을 맞이해 보낸 편지까지 훈훈함이 돋보였다.
이어 "엄마집 와서 오랜만에 늦잠 후. 눈비비며 아래층 내려와보니 진수성찬"이라는 글과 함께 배다해와 사위 이장원을 위해 차린 장모님 표 밥상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다해는 지난해 2세 연상의 이장원과 결혼했다.
[사진 = 배다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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