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겸 배우 최연수가 한복 자태를 뽐냈다.
최연수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전 오랜만에 할머니 밥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핑크 컬러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이어 최연수는 할머니 표 밥상을 공개하며 군침을 자아냈다. 소고기 무국부터 송편, 잡채과 갈비찜을 맛깔나는 밥상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1월 공개된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의 고민영 역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