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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52)이 아들 김우주(20)의 근황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11일 인스타그램에 "5명의 골키퍼가 한자리에 모였다!"며 "우주의 외박~김병지골키퍼의 한우flex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우주야! 군생활 잘혀♡♡ #꽁병지골키퍼 #김수연골키퍼 #조해태골키퍼 #김태산골키퍼 #김우주골키퍼 #한우협찬김병지 #대한의건아우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가 군 생활 중인데 외박을 나와 만난 것으로 보인다. 조혜련뿐 아니라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병지(52)를 비롯해 김병지의 아내 김수연(49)까지 함께했다. 특히 김병지의 아들인 김태산도 동행했는데, 훌쩍 자란 모습이 인상적이다. 군복 차림인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의 늠름한 모습도 사뭇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혜련의 아들 김우주는 과거 엄마와 함께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안방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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