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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돌싱글즈3' 출신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전다빈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딸과 '호캉스'를 즐기는 전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필라테스 강사인 만큼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남다른 건강미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전다빈은 "여기 오픈한지 4개월? 정도밖에 안 돼서 그런지 룸 컨디션 최상! 하루 후다닥 재우고 이따 '돌싱글즈3' 스페셜 본방사수해야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전다빈은 이날 방송된 MBN, ENA '돌싱글즈3' 최종회에 출연했다.
[사진 = 전다빈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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