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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나미, 박민 부부의 결혼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결혼을 3주 앞두고 제작진에게 청첩장을 건넸다. 오나미는 제작진에게 새신부의 벅참과 설렘, 긴장을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되게 다양한 감정들이 남은 시간 동안 나올 것 같다. 지금 나미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진짜 감정 아니냐. 3주를 앞둔. 이런 것들을 '다큐 3일'처럼 3주를 어떻게 보내는지 찍어보면 어떨까 싶다"고 권유했다.
이어 제작진은 "난 원래는 결혼 전에 합친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 합치는 날부터 찍으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덧붙였다.
하지만 오나미는 결혼 한 달 전부터 이미 살림을 합친 상황. 그는 "지금 합쳤다. 지금 생활하고 있는데 하고 나서 남편이 시합을 가서 보름 동안 못봤다"고 전했다.
이후 오나미는 신혼집 앞에서 제작진과 다시 만났다. 제작진이 "지금 가시는 데가…"라고 묻자 오나미는 "우리 집. 신혼집인데 (박민과) 같이 살고 있는 곳이다. 최초 공개"라고 답했다.
오나미가 신혼집 문을 열자 깔끔한 현관이 등장했다. 중문 사이로 카메라를 발견한 박민은 벌떡 일어나 "뭐냐. 진짜 카메라냐. 뭐 하고 있느냐. 촬영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미는 거실과 아기자기한 다이닝룸, 오나미의 축구사랑을 엿볼 수 있는 라커룸, 포근한 신혼부부의 침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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